일본 법무성은 정부가 추진중인 유학생 3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 심사를 간소화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입국 심사는 평균 2개월 정도 걸리고 있으나 올해부터 입국심사를 점진적
법무성은 앞으로는 입국심사를 간소화하는 대신 학교 측에 유학생 재적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해 학생들이 불법 취업이나 불법 체류를 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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