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 USTR은 특허권과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보호에 가장 소홀한 '우선 감시대상 국가'로 중국과 러시아 등 9개국
수전 슈워브 USTR 대표는 보고서를 통해 해적행위와 모조행위는 창작의 발상을 도적질하는 것이라며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이보다 한 단계 감시수준이 낮은 36개 감시대상국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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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대표부, USTR은 특허권과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보호에 가장 소홀한 '우선 감시대상 국가'로 중국과 러시아 등 9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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