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핵시설 의혹을 받고 있는 시리아의 설비를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가 존재하며,여기에는 북한인의 모습과 북한 영변 원자로의 것과 동일한 원자로가 등장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고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은 지난해 여름 촬영된 이 비디오에 대한 정보를 미
하지만 주미 시리아 대사는 과거에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찾아 이라크 내 대량살상무기와 관련한 증거와 사진이라고 제시한 일을 상기해달라며, 미국 국민이 이번에도 속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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