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시 의회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에게 명예시민권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파리
하지만 야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부상 중인 들라노에 시장의 계획은, 사르코지 대통령의 중국 달래기 노력에 대한 엇박자로 비춰져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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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시 의회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에게 명예시민권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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