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기독교 우파그룹 팔랑헤의 당원 2명이, 동부 자흘레 지역에서 당사 개소식 행사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괴한들은 자동차를 탄 채 팔랑헤당 건물 앞을 지나면서,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을 향해 자동화기를 발사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팔랑헤당을 이끌고 있는 제마옐 전 대통령의 아들이 개소식에 참석했다가 행사 직후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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