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과 시아파 무장조직 마흐디 민병대 간 벌어진 전투로 180명이 사망했습니다.
AFP통신은 남
이 밖에 중부도시 쿠트와 사드르 두 지역에서도 지금까지 약 90명이 사망하는 등 이라크 전역에서 18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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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과 시아파 무장조직 마흐디 민병대 간 벌어진 전투로 180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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