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넥스트샤크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라면 속에 '풍덩'한 유명인사 합성 사진들이 뜨거운 라면처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면 속 유명인사들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부터 팝가스 니키 미나즈, 중국 배우 잭키 찬까지 다양하다.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 또한 다양했다. "정말 라면 속에 유명인사들이 들어가 있는것 같아 신기하고 재밌다"는가 하면 "왜 하필 라면 속인가"라고
넥스트샤크는 '라면 속 유명인사' 합성사진 시리즈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주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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