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자위대의 F-15 전투기와 동중국해에서 동해로 북상 중인 미 핵항모 칼빈슨 함재기가 26일 공동훈련을 할 예정이었지만 악천후로 중단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항공자위대가 이날 오후 이런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통신에 따르면 일
자위대 항공기와 미 공군 전투기와의 공동 훈련은 종종 이뤄졌지만 항공모함 함재기와 공동 훈련은 이례적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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