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는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사임하겠다고 밝힌 쿠바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이 미셸 EU 인도주의 개발 담당 집행위원의 대변
EU와 쿠바와의 관계개선은 다원적 민주주의로의 평화로운 전환을 격려하고, 인권을 개선하며, 쿠바 국민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럽연합, EU는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사임하겠다고 밝힌 쿠바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