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틱의 조작에 따라 움직이는 덤프트럭 장난감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장난감 차량을 멈춰세운 여성,
갑자기 트럭 화물칸에 쌓여있는 모래를 먹기 시작하죠,
그러더니 급기야 케잌칼로 트럭을 자르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잘리는 트럭의 정체, 다름아닌 케잌이었는데요,
장난감 자동차처럼 움직였을 때와 다르게 말랑말랑해보이죠?
이 트럭은 홍콩의 한 케이크 가게에서 고안해냈다고 하는데요,
가지고 놀다가 싫증나면 먹을 수 있는 기발한 아이템의 등장에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굿모닝 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