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여파로 큰 손실이 발생한 주택 모기지 사업을 축소하고 1천여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건스탠리 측은 모기지 시장의 혼란
지난해 12월 94억달러에 이르는 자산을 상각한 뒤 중국으로부터 50억달러의 자금 수혈을 받은 모건스탠리는 지난달에도 1천여명을 감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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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위의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여파로 큰 손실이 발생한 주택 모기지 사업을 축소하고 1천여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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