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예 매체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살 시도 뉴스를 긴급 보도하며 응급차가 브리트니를 UCLA 종합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습니다.
브리트니의 자살 시도는 올해 들어서만 두번째로 브리트니는 최근 머리를 삭발하고 두 아들 앞에서 자살 협박을 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여 현지 언론들로부터 정신질환이 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