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오라스콤 텔레콤이 처음으로 북한의 휴대전화 운영권을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아랍권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인 이 회사는 성명을
오라스콤 측은 향후 1년 동안 평양과 다른 2개 주요 도시에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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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오라스콤 텔레콤이 처음으로 북한의 휴대전화 운영권을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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