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탕코코 국립공원입니다.
짧은꼬리원숭이들이 줄지어 서있는데요.
영국의 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이 사진들에는 원숭이들이 미소를 짓거나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죠,
많이 찍어보진 않았을텐데, 사진기 앞에서의 동작도 아주 자연습니다.
검은 몸 색깔과 대비된 하얀 치아도 도드라져, 더욱 행복해보이는데요,
원숭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의 동력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생소하지만 훈훈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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