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을 낙점했
CNN 방송과 폭스뉴스는 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프리버스 위원장은 공화당 주류 진영이 트럼프 당선인을 강력히 반대할 때부터 강력히 지지해 온 인물로, 공신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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