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가 2천 12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을 1만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지 언론은 궈진룽 베이징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 9%를 유지해 2천 12년에는 1인당 소득을 1만 달러로 높인다고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궈 시장은 올해 베이징의 물가 상승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3.5%로 억제하고 지역총생산 증가율은 9%로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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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가 2천 12년까지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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