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예비경선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워싱턴 포스트는 각 당의 부통령 후보로 유력한 인물들을 소개했습니다.
민주당은 경선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존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과
공화당에서는 존 메케인, 미트 롬니, 루돌프 줄리아니의 세 후보 중 한명이 후보가 될 경우 핵심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와 연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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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예비경선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워싱턴 포스트는 각 당의 부통령 후보로 유력한 인물들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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