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작년에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의 신규주택건설이 125만 3천채로 2006년에 비해 25%가 감소했다면서 이는 지난 80년 26% 폭락 이후 연간 감소폭으로는 최대라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또 작년 12월 신규주택건설도 예상보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1개월 전에 비해 14%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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