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막내 아들인 루이가 몇 통의 살해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프랑스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르 피가로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루이는 20대 초반의 남자 2
10살인 루이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이혼한 전 부인 세실리아 여사와의 사이에 둔 아들이며 협박 전화를 건 2명의 남자는 현재 경찰에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지만 협박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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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막내 아들인 루이가 몇 통의 살해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프랑스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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