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에서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해 사고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페트라
사고기는 수도 암만에서 북쪽으로 약 20㎞ 떨어진 에인 알-바샤의 한 농장에 추락했지만, 지상에서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트라 통신은 사고기는 훈련 비행을 하던 중이었다며 추락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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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서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해 사고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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