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이미 핵신고를 했다는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주장과 관련해 아직 핵신고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북한의 조속한 신고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앞서 북한은 이미 지난해 11월에 핵신고서를 작성해 내용을 미국 측에 통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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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이미 핵신고를 했다는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주장과 관련해 아직 핵신고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북한의 조속한 신고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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