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로이터통신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라오스에서 정상
두 정상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할 예정이다.
당초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취소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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