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비핵화 이행 시한이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 내 대북 강경파의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미 소식통은 북한 비핵화 속도가 지연되면서 네오콘과
이어 만약 북한이 내년 들어서도 시간만 보내려 할 경우 그동안 잠잠했던 강경파들이 본격적인 공세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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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핵화 이행 시한이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 내 대북 강경파의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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