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성탄절인 25일 2건의 자살테러가 발생해, 모두 2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가 공동 관리하는 치안조정센터 관리들에 따르면, 이라크 수
뒤이어 바그다드 북부 65㎞ 지점에 있는 바쿠바 시의 한 장례식장에서도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4명의 희생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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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성탄절인 25일 2건의 자살테러가 발생해, 모두 2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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