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동부 도시 오시예크.
수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자전거 묘기대회가 열렸습니다.
경기장을 질주하며 멋진 묘기를 부리는 선수들.
공중 3회전은 기본이고 벽을 이용한 점프까지, 정말 놀라운데요.
관중석의 환호성은 점점 높아집니다.
오스트리아 출신 선수 마틴이 이번 프리스타일 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무더위를 날리는 짜릿한 자전거 묘기 다시 봐도 정말 대단합니다.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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