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높이 뛰어오르며 먹이를 낚아채는 상어.
바다 속 최상위 포식자로 불리는 백상아리입니다.
빠른 속도는 물론이고, 박차고 튀어오르는 모습 역시 대단한 힘이 느껴지는데요.
한 해양학자가 바다표범 모양의 미끼로 진행한 이번 실험에서는 백상아리의 날쌔고 힘찬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크고 뾰족한 입으로 사냥하는 백상아리의 모습.
경이로우면서도 오싹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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