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는 북한의 비핵화 추진에 필요한 각종 자금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바버라 박서 민주당 상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박서 의원은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박서 의원은 부시 행정부가 북핵 협상을 진척시키는데 1억600만달러 자금이 필요하다고 요청한다면 이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답변은 '예스(yes)'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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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는 북한의 비핵화 추진에 필요한 각종 자금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바버라 박서 민주당 상원의원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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