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최근 경찰의 총탄을 맞고 숨진 축구팬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26살인 가브리엘레 산드리는
산드리를 추모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로마의 한 교회 인근에 모였으며 장례식장에는 산드리가 응원하턴 라치오 팀을 상징하는 파랑색과 흰색 조화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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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최근 경찰의 총탄을 맞고 숨진 축구팬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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