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거스의 한 호텔이 재건축을 위해 폭파됐는데요.
3천5백개의 객실을 갖춘 새로운 호텔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해외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이었던 프론티어 호텔과 카지노가 폭파됐습니다.
플라자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업체 엘라드는
16층의 프론티어 호텔의 붕괴에는 1천파운드의 폭약이 사용됐습니다.
지난 1942년 문을 연 프론티어 호텔은 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가 데뷔한 장소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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