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새로운 시리아 평화회담이 오는 14일부터 열흘 동안 열립니다.
스테판 드 유엔 시리아 특사는 이번 주말쯤 비공식 대화를 할 계획이라며 밝혔습니다.
유엔은 지난달 무산됐던 시리아 평화회담 재개를 통해 지난 5년간 지속된 내전 상황에서 처음으로 폭력사태가 대폭 감소한 휴전 상태를 공고히 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새로운 시리아 평화회담이 오는 14일부터 열흘 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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