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19개월째 경상수지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5208억엔 흑자를 내면
다만 이 수치는 블룸버그가 제시한 시장전망치인 7155억엔을 크게 밑돌았으며, 전달의 9607억엔보다도 크게 낮았다.
일본의 1월 무역수지는 4110억엔 적자를 기록했지만, 예상치(5300억엔 적자)보다는 호조를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