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국의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에서는 치어리더가 선수에게 태클을 당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오늘의 해외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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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번화가에 사슴이 나타났습니다.
경찰과 동물 구호대는 이 사슴을 붙잡기 위해 한바탕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결국 경찰에 붙잡힌 사슴은 차에 실려 원래 살고 있던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미국의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
플래카드를 펴기 위해 뛰어나간 치어리더 한명이 입장하는 선수에게 태클을 당합니다.
몇 군데 멍이 들긴 했지만 치어리더는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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