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로폰테 부장관은 미국 기업연구소 오찬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협정의 서명 주체에 대해 분명히 가장 중요한 두 당자자는 남북한이지만 미국과 중국도 한국 전쟁에 개입됐다며 4개 당사국들이 한반도의
궁극적인 평화체제를 논의하는 게 합당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또 북핵 6자회담을 영구적인 지역 안보체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네그로폰테 부장관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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