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은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외무장관이 의회에 출석해, 터키 외무장관이 오늘 이라크 지도부와 협상을 위해 바그다드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보좌관은 또 "이라크 대표단이 터키를 곧 방문해 터키 정부와 대화를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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