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지지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버전’으로 일컬어지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3(한중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 봄 정식으로 출범한다. AMRO는 아시아 지역 거시경제흐름과 금융시장 움직임을 분석하고 정책 권고를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AMRO는 2011년 4월 출범해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있지만 한국 국회의
[장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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