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이 8백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50억 원이 넘는 정치 기부금을 기부자에게 모두 돌려주게 됐습니다.
영국 법원은 보수당이
지난 2005년 사망한 영국의 제약 재벌 브래니슬라프 코스티치는 보수당 출신 마거릿 대처 전 총리가 괴물들로부터 세상을 구해줄 것이라며 보수당에 전 재산을 유산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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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수당이 8백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50억 원이 넘는 정치 기부금을 기부자에게 모두 돌려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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