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테러망이 공격하려던 곳은 한국군이 주둔한 티르 지역 부근으로, 레바논 군은 "비밀 정보기관이 레바논 남부 UNFIL 부대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공격할 계획을 모의한 테러망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조사결과 이들은 유엔 평화유지군의 순찰로인 티르 지역 부근의 큰 도로를 따라 폭발장치 1개를 묻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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