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최종심 후보는 현재 5명으로 압축이 됐으며, 영국의 유명 베팅회사인 래드브록스는 수상 가능성 1순위로 폴란드계 유대인인 미국 소설가 필립 로스를 꼽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강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국의 고은 시인 역시 수상확률 14대 1로 후보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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