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과 핵시설 불능화 방안을 협의할 미국의 핵전문가팀이 오는 11일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자들과 5MW원자로, 재처리시설, 핵연료봉 제조공장 등 연내 불능화하기로 한 영변 3대 핵시설의 구체적 불능화 방안을 협의할 에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측과 핵시설 불능화 방안을 협의할 미국의 핵전문가팀이 오는 11일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