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습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04% 오른 만3천974.31에 거래를 마감해 3일만에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15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0.21% 올라 천542.84를 기록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 FRB의 금리 추가 인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9월 고용보고서가 오늘(5일) 발표돼 관망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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