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동성끼리 성행위를 한 남성 2명이 각각 채찍으로 7천대를 맞는 태형을 받았다고 현지 신문인 알-오카즈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7천대 중 일부를 대중이 보는 앞에서 맞았고 7천대를 모두 맞을 때까지 교도소에 수감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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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동성끼리 성행위를 한 남성 2명이 각각 채찍으로 7천대를 맞는 태형을 받았다고 현지 신문인 알-오카즈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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