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한 장난감 가게.
그런데 이곳은 좀 색다른 가게입니다.
평소 자선 사업에 관심이 있던 캐롤 서치먼씨가 연말을 맞아 이 가게를 아예 통째로 산 건데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라면, 마음껏 들고갈 수 있다는데, 정말 통 큰 기부네요!
<바람 때문에…기묘한 '자살골'>
영국의 한 축구장.
치열한 볼 싸움이 벌어지더니, 흰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뻥 하고 공을 찹니다.
그런데 공이 어디로 가는 거죠?
"어~어~"
골키퍼도 너무 놀랐는지 못 막았습니다.
결과는 "자살~골인데요"
누구를 탓해야 하나요?
참 기묘한 자살골이네요.
<물고기 놓아주다…"십 년 감수했네">
태국의 한 물가입니다.
방금 잡은 물고기를 놓아주려는 한 남성.
물가로 다가가는 순간,
"앗!"
갑자기 뱀 한 마리가 솟아올라 공격합니다.
가까스로 위기를 피하는 남성.
물고기 살려주려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네요.
영상편집 : 송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