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에 이어 오는 2018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를 신청할 뜻이 있음을 시사
셰야룽 중국축구협회 부주석은 여자월드컵축구 관련 기자회견에 제프 블래터 FIFA 회장과 함께 한 자리에서 중국은 2018년 월드컵 유치 신청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축구협회 관계자가 2018년 월드컵 유치 신청에 관심을 표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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