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는 11월 개최할 예정인 중동평화회담 장소로 메릴랜드의 아나폴리스를 선정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건설을 위한
아나폴리스가 이번 회담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미국 관리들이 중동평화회담의 성공과 좌절을 안고 있는 캠프 데이비드를 피하려 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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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오는 11월 개최할 예정인 중동평화회담 장소로 메릴랜드의 아나폴리스를 선정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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