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3일(현지시간) 영업 개시 20년만에 첫 오프라인 서점을 개설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 근처 대학촌 쇼핑몰에 ‘아마존 북스’란 이름으로 매장을 열었다. 약 510㎡ 크기의 매장 안에 6000종 가까운 도서를 진열했다. 책 가격은 온라인 아마존과 동일한 수준이다.
아마존은 고객 취향 자료 등 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