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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유튜브 |
지난 20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식 중 발생한 신랑과 신부, 하객 등이 펼치는 몸 개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랑 신부는 축제 분위기를 즐기며 함께 춤을 춘다. 신부를 번쩍 들어올리려던 신랑과의 계획과는 달리 신부의 몸무데를 과소평가한 신랑이 넘어지며
격식을 따지기 보다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신랑, 신부, 하객들은 유쾌하게 넘기며 축제를 이어갔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부 몸무게 과소 평가했네” “격식 따지는 결혼식 보다는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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