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는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주에 이어 9.11 테러 당시 납치범의 마지막 유언이 담긴 새 비디오에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카에다의 선전기구인 알-사하브는 미국을 공격한
알카에다는 지난 2001년 9.11 테러가 일어난 날을 맞아 자신들의 '순교자'를 기리고 동조자를 규합하기 위해 매년 납치범들의 유언이 담긴 비디오를 공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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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는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주에 이어 9.11 테러 당시 납치범의 마지막 유언이 담긴 새 비디오에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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