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경제지원을 지렛대로 실질적으로 북한 재건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중국식 또는 '케인스식' 지원모델을 따를 필요가 있다는 대북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북핵 문제가 해결국면으로 바뀌는 과정에서의 6자회담과 2차 남북정상회담, 북한의 대홍수
북한 전문가인 로버트 칼린 전 미 국무부 정보국장도 김정일이 다른 어떤 문제보다 경제 문제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