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이슬람 성향의 압둘라 굴 터키 외무장관이 세속주의 국가인 터키의 제11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집권 정의개발당 소속의 굴 장관은 현지
'세속주의의 수호자'로 불리는 터키 대통령직에 친 이슬람 정당 소속의 후보가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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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이슬람 성향의 압둘라 굴 터키 외무장관이 세속주의 국가인 터키의 제11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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