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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구글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작은 화면기기를 통한 접근비중이 높아지는데 맞춰가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로고는 간결한 느낌의 산세리프(sans-serif) 글꼴로 바뀌었으며, 파란 배경에 흰색 소문자 g를 새긴 아이콘
구글은 17년의 역사 동안 시대와 제품 변화에 따라 로고 디자인을 바꿔왔다. 테이마 에호슈아 구글 부사장은 “이번 로고는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상징하며, 현재와 미래 구글의 모습도 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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